교토 기온에 있는 일본 최초의 '한자 박물관'
한검(일본한자검정) 한자 박물관・도서관(한자 박물관)은 그저 한자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만지고, 즐기는 전시를 통해 수많은 놀라움과 발견을 선사하는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일본의 한자 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자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한자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